그레이 아나토미... gray가 아니라 grey이다. 예전부터 재미있다는 무수한 소리를 들었었다. 그러는 도중 2008년 하반기 미드 상영 예정작들을 보다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게 되어버렸다. 바로 클럽박스 ㄱㄱ 우선 1편만 봤다.. 재밌다..ㅠ.ㅠ 이거 이거.. 중독성이 물씬 느껴진다.. 외과의들의 인간냄새가 마구 나서 안 보고는 못 배길것같다. 음... 좀따 2편도 봐야지..ㅋ + ps. gray는 회색이고 grey는 주로 이름으로 많이 쓰인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