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한번 식힐까? 99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07년도 하반기 신규 회원 선발

Software Membership 지원서 작성하기 삼성전자 Software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Samsung Software 멤버십 `07년도 하반기 신규 회원 선발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1. 모집 일정 □ 모집대상 : 국내 정규 4년제 대학(원)생 □ 모집기간 : 2007년 6월 18일 ~ 6월 30일 □ 접수방법 : 소프트웨어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접수( http://www.secmem.org ) □ 기술전형 : 2007년 7월 9일 ~ 7월 13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 함) 2. 지원 분야 별 준비사항 □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 본인이 직접(공동) 개발한 프로그램 및 시연 발표 자료 □ Design : Design 포트폴리오 3. 지원 자격 □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연구 개발에 열정이..

부산의 맛집...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맛집들 대충 정리해 보았습니다..ㅋㅋㅋ 참고하시고 한번씩 들러보세용....... 위치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지도 찾기를 참고하세용...^^ 1. 북구 모라-할매 재첩국 (아궁이 불 때서 하는 밥+재첩국+김치+고등어 무 조림 등.) 정말 맛있죠. 2. 사직동-주문진 막국수 (한여름에도 줄서서 기다릴 정도...) 3. 동래-조방낙지... (원조 조방낙지보다 맛있죠..) 4. 동래-일성식당 대구뽈찜(가게는 작아두 맛은 최고) 5. 금정산성 동문쪽-금성 오리고기 (금정산성 안에 패밀리 레스토랑...포도를 통째로 갈아서 만든 샐러드를 포함하여 맛있는 밑반찬일품..) 6. 북구 금곡동에서 양산 방향-낙동농원 : 싸고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7. 동래-동래삼계탕 (이렇게 맛있는 삼계..

로맨스 헌터가 끝나다..

내가 즐겨 보던 드라마가 끝났다. 소울메이트를 보고 재미있어서 비슷한 것을 찾다 보게 된 건데.. 또 느낌이 다른게 재밌네... 소울메이트는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면, 로맨스 헌터는 사랑뿐만 아니라 그 외의 환경도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이상하게... 소울메이트하고 로맨스 헌터는 한번 더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왜 이렇게 재밌는거야!! ㅋㅋㅋㅋㅋ 요즘에는 쩐의 전쟁도 재밌고..ㅋㅋ

삼국지2 초선 이벤트를 아십니까?

삼국지2 초선 이벤트를 아십니까? 소년은 격동의 컴퓨터 교체 시대를 보낸 이 중 한 명이었습니다. 국민학교 때는 프로그램 짠다고 MSX2사달라고 하고 열심히 게임만 했습니다. X2가 나왔을 때는 디스켓 한 장에 야한 게임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슴 벅차했습니다. 국민학교 5학년 때 컴퓨터 학원에 다니고 640K XT컴퓨터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허큘리스의 슬픔’이란 글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SIMCGA말고 SIMEGA란 게 있다는 소문을 믿고 정말 2DD 5장 짜리 SIMEGA를 받아서 깔다가 엄한 바이러스 걸려버린 경험도 있습니다. 삼국지 1을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삼국지 1은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불 걸리고 트릭 걸리고 그 턴에 안 튀면 그대로 전원 즉사...

허허... 머리 좋아..

전에 Last.fm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하지만 Last.fm을 사용하면 버퍼링이나 끊김이 좀 짜증이 났지만.. 이제 절대 버퍼링이 없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Qbox라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도 Last.fm 만큼(혹은 더) 물건이다.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에서 사용하는 BGM을 이용하여 음악을 듣는 시스템이다.(wow~) Q플레이어를 깔고 음악을 검색하고 듣기를 하면 싸이가 켜지면서 싸이 음악이 나오게 된다!! (음악 방송을 해야 하는 Last.fm 보다 더 혁신적이다. 이미 만들어진 BGM를 이용하다니..) 이 얼마나 날로 먹는 플레이인가? 음악은 포털에서 듣게 하고 링크만 잡아주는 정말로 회쳐먹는 플레이다. 아주 좋다... 아이디어가 산뜻~하네..ㅎㅎ

데이트코스 잡기 전략

총각 시절 ‘연애박사’로 통했던 이준행(29·웨스틴조선호텔) 씨. 그는 “잘 짜인 데이트 코스는 마음을 여는 열쇠”라며 “무조건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1] 데이트 코스 노하우는 경쟁력이다 코스 전략을 짜라. 사랑은 움직인다. 처음 사귈 때와 뜨거워질 무렵, 감정이 식을 때의 코스가 달라야 한다. 처음에는 두 사람이 중심이 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적한 곳이 좋다. 홍릉 수목원 길과 아차산 공원길이 대표적이다. 감정이 깊어졌다고 판단되면 ‘키스를 부르는 야경 명소’를 찾자. 요즘은 사귄 지 100일이면 ‘권태기’라는 말도 있다. 이때는 계획 없이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상대방의 새로운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를 고른다. 홍대 앞이나 청계천, 인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