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ven Seas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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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칠 동원시스템즈 부회장 진주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대학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농협중앙회, 대우중공업, 대우전자에서 일했다. 1998년 회생불능의 판정을 받은 한국전기초자의 사장을 맡아 3년 만에 세계1위 기업으로 만든 기적의 장본인이다. 2001년 7월 일본 아사히글라스와의 갈등으로 자진 사퇴한 뒤 국내 유수기업과 대학에서 강연활동을 펼쳤다. 2002년, IT붐에 힘입어 급성장을 이루었다가 거품이 빠지면서 어려움에 처한 ‘동원시스템즈(구 이스텔시스템즈)’의 대표이사로 경영계에 돌아왔다. 차입금 1,000억원, 미지급금 200억원의 위기에 빠진 회사를 턴어라운드 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2004년 지에서 “가장 영..

무료로 책을 받았다. Seri.org의 한 포럼에서 완벽에 대해서 적어 달라고 하길래.. "완벽이란 것은 없다" 단지 완벽에 최대한 가까워지려고 하는 최적화만 있을 뿐이다. 라고.. 적었더니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다. 이번에 '행복한 이기주의' 라는 책하고 '팀장 3년차' 도서가 이벤트로 올라왔는데.. 행복한 이기주의를 해볼까 한다..흐흐 이번에도 되었으면 좋겠다..ㅎㅎㅎ

이름만으로 들어도 맛있음이 느껴지지 않은가?? 마시멜로!!(글은 이렇게 적었지만 사실 나는 마시멜로가 뭔지 몰라 그 달콤함을 알수가 없었다..ㅡㅡㅋ,, 그냥 아주 달콤한 솜사탕정도라고 생각해버릴란다) 활자도 크고 페이지도 적어서 책을 아주 천천히 보는 나도 대단히 쉽게 읽었다. 그리고 내용이 단순 명료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편했다(쉽게 말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주된 내용은 "마시멜로우를 언제 먹을까?" 하는건데.. 쉽게 풀이 한다면 눈 앞에 보이는 당장의 만족때문에 더 멀고 크게 기다리고 있는 만족을 느끼지 못할 수가 있으니 조금만 참고 준비하면(!) 나중에는 더 큰 만족을 느낄수 있다는 극히 평범하지만 지겹지 않게 쓰여진 책이다. 마시멜로우를 모으는 것까지는 좋은데 적절히 시기에 마시멜로우를..

"역시나 Spencer Johnson 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다.사실 를 읽었을 때 보다 더 흥분되는 감동이 있었다.역시나 짧은 책 두께도 맘에 들었고 핵심만 적혀져 있는것도 맘에 들었다.그 중에서 제일 감동적인 것은 지금 내가 책에서 말하는 선물이란것을이 책을 읽기 전에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책에서 말하는 3가지 중에서 '현재'를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내가 책을 보기도 전에 그것을 행했고 그리고 그 내용을 책에서 보다니!!말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을 이 책에서 대신 말해주는 듯한 엄청난 흥분이 되었고, 신기했다.나머지 '과거'와 '미래'도 행동하여 지금보다 더 신나고 멋지게 인생을 즐겨야겠다. 현재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

TCP/IP 소켓과 시스템 프로그래밍지은이김형구 지음 출판사가메출판사 가격21,000원 → 최저가 18,900원//-->출간일2005.04.27 | 694p | ISBN : 8980781636평점 0(0건)리뷰미디어리뷰(0건) | 네티즌리뷰(0건)TCP/IP 소켓과 시스템 프로그래밍지은이김형구 지음 출판사가메출판사 가격21,000원 → 최저가 18,900원 //-->평점0(0건)리뷰미디어리뷰(0건) | 네티즌리뷰(0건) // 상단-->책 소개[이 책의 내용] TCP/IP를 쉬운 따라하기식 예제로 구성하여 초보자도 쉽게 접근 가능 어려운 이론보다는 실무에 바탕을 둔 실질적인 활용 가이드 서로 다른 운영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끼리의 소켓 통신 현업에서 사용 중인 5만 라인 상당의 라이브러리 소스 코드 공개 부..

이건 내가 병에 1년 반을 시달리면서 읽었던 책속의 얘기이다...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중 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 하늘을 떠받치려는 작은 참새 쌀쌀한 가을날, 농부는 밭을 매다가 밭 한가운데 반듯하게 누워있는 참새를 보았다. 그래서 일손을 멈추고, 다가가서 작디작은 참새를 내려다보며 물었다."왜 그렇게 벌러덩 나자빠져 있는 게냐?"참새가 대답했다."오늘 하늘이 무너진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늙은 농부는 허허 하고 웃으며 말했다."그래서 네가 그 작은 다리로 하늘을 떠받쳐보려고?""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해야죠."참새는 그렇게 대답했다. 데트 코로나 참 멋진 얘기다.내가 병에 시달리면서 이러한 얘길 보면서 다시 한번 용기내어 환하게 웃으며 친구들을 보고싶어 했었던 것이다. 난 아직도 이 얘기를 기..

요즘에 뭔가에 바빠서 책을 못 읽고 있다. 전에 보고 있던 "공병호의 독서노트" 를 아직 다 못 봤기 때문에 우선 그걸 보고 나서 소설을 하나 보고싶은데.. 뭘 볼지 고민된다. 코엘료의 11분도 끌리고, 전부터 보고 싶었던 다빈치코드도 못 본 상태이다. 우우우..... 뭘 봐야되지-_-a?? 추천 좀 해주세요^-^

방학때 부터 조금씩 읽어오다 막상 개강하고 나서 다 읽은 책이다.내용은 공병호틱하다. 논리적이고 경제적은 관점에서 책을 썼더라.내용은 좋았으나 실제 안의 내용이 좌파와 우파라는 약간은 편파적인 내용이었다는게 아쉬웠다.전체적으로 '10년후, 한국' 보다는 아쉬웠지만 괜찮았다.이제 '공병호의 독서노트'를 읽을 순서인것 같다.음.... 이건 언제 또 읽지??

생각보다 잘 읽혀서 빨리 읽어 버렸다.. 10년 후, 한국은 한마디로 암울하다고 글을 적혀져 있었다. 중국에서 오는 값싼 인건비와 그와는 대비되어 계속 올라가는 우리 나라의 인건비가 결국엔 수 많은 회사의 글로벌 소싱을 부르거나 본사를 옮기는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노력한 사람이 더 번다는 것보다 지금 쌓아놨던 부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회주의가 더욱 더 가세되어 부를 쌓는게 아닌 계속 나눠주기의 파형적인 사회현상이 일어나서 쌓아놨던 부를 조금씩 갈아 먹는 현상이 일어날거라는 전망이다. 또한 중산층의 몰락과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증가를 내다 보았다.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뛰어 들며 한발 더 빨리 내 딛는 사람에게는 부가, 변화를 거부하고 사회주의에 물들게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