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읽고 싶은 책도.. 읽어야 되는 책도 너무나 많아..

achivenKakao 2005. 7. 19. 01:21

yes24에 들어가면.. 매일 느끼는거지만..

 

책 정말 사고 싶다..

 

아직까지 스티븐 코비의 책도 읽어 보지 않았고,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도 읽어 보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예전 부터 보고 싶었던 다빈치코드, 11분도 보고 싶고..

 

이번 방학에 읽을 거라고 산 공병호 시리즈 무려 4권도 다 읽지 못했는데..

책만 이렇게 욕심을 내고 있다..

 

꼭 하루에 15분씩 짬을 내서 책을 읽도록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