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정수기 정리
이번에 워터피아 원봉필터로 2년동안 DIY 정수기 사용 중이었는데,3개월마다 돌아오는 필터 갈기가 귀찮아서 필터 갈기 쉬운 제품들을 좀 알아 보았다.싸면서 필터 갈기 쉬운 제품은 잘 없더라.. 그리고 국내가격은 더 답이 없더라..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마존 직구 ㄱㄱ 마지막까지 Pentek과 컬리건이 남았는데, 필터 교체가 더 쉬운 컬리건을 선택하게 되었다.조리수 밸브 뭉치를 공짜로 줘서 더 개이득이었다. 52불짜리 starter pack하고 20불짜리 필터(RC-EZ-3)하고 배송비 해서 86.45불 들었다. 아래는 의사 결정 과정의 부산물.. 그럼 여러분도 즐거운 DIY 정수기 하세염~ 참고로 저는 컬리건 필터 끝에 워터피아의 tcr 필터를 꽂아 씁니다. + tcr 필터 구매처http://www.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