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누구를 가르치려고, 누구에게 충고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말이 많아서 인지 제 말의 무게가 희석되는것 같습니다.
언젠가 부터 말만 많은 수다쟁이가 되어 버렸네요..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