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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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venKakao 2005. 8. 1. 19:54

누구를 가르치려고, 누구에게 충고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말이 많아서 인지 제 말의 무게가 희석되는것 같습니다.

 

언젠가 부터 말만 많은 수다쟁이가 되어 버렸네요..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