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위해 하루 하루..
그녀와 있으면 이런거 해야지.. 저런거 해봐야지..
이런거 하면 좋겠다. 저런거 하면 좋겠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 언젠가는 그녀와 만날 테니..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뚫린듯하는 가슴이 메워지지 않는다..
숨을 가쁘게 쉬어도.. 구멍이 뚫린듯 공기가 들어가지만 채워지지 않고 숨만 더 가빠진다..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가 또 가고 있다..
그녀를 위해 하루 하루..
그녀와 있으면 이런거 해야지.. 저런거 해봐야지..
이런거 하면 좋겠다. 저런거 하면 좋겠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 언젠가는 그녀와 만날 테니..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뚫린듯하는 가슴이 메워지지 않는다..
숨을 가쁘게 쉬어도.. 구멍이 뚫린듯 공기가 들어가지만 채워지지 않고 숨만 더 가빠진다..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가 또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