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제 어머님께서.. 짠하신답니다.

achivenKakao 2005. 8. 15. 01:56

내가 밥을 안 먹고 그냥 다니면..

내가 살이 빠지고 마르는것 같으면

짠하신단다.

 

밥도 잘 먹고 살도 찌고 걱정 안 시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