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험 끝나면 또 11월 4일까지의 대회일정에 의해서 마구 달려야한다.
대회가 끝나면 11월 6일까지 서울에서 마구 놀아주고ㅋ(야간 기차로 내려와야징)
내려오자마자 인공지능 발표자료를 만들어야할 것이고;;
그 주의 금요일까지 운영체제 레포트를 내야한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
이때쯤 되면 최병윤 교수님께서 텀에 대한 얘기를 조금씩 흘려 주시겠지?
그렇게 2주만 보내면 다시 기말이네(참고로 기말은 12월 7일부터 13일)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이번학기는 버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