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오늘 부터 2006년인가??
별다른 의미를 못 찾겠다.
아직도 2005년 2학기를 하고 있는 느낌이 다분한데... 2006년이라니..
그냥.. 오늘은 오늘일 뿐이다..
멈춰진 시간을 보내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