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 SOA
사실 말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어느 세미나나 그렇지만 나의 내공이 무쟈게 모잘라서
땅바닥을 박박 긁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그런 세미나 였다.
그래서 질문을 했다.
"저기 제가 지금 학생인데 지금 SOA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비하면 되겠습니까?"
대답으로, "기본에 충실하세요, 자기에 맞는 것을 공부 하세요, MS를 너무 믿지 마세요. MS는 처음에는 코드를 알아서 짜주니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가면 세밀한 제어가 힘들어서 오히려 독이 될겁니다" <= 참고로 한국 MS 고문이다.
음... 질문에 비해서 대답이 약간 생뚱 맞았지만(사실 SOA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물어봤다) 그냥 대답을 따르기로 했다(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다고 지금 준비하기에는 SOA 개념 자체가 잘 이해가 안됐기 때문에)
갈길이 멀구나..
뭘 해야 할지도 약간 혼돈이 생기고, 아무튼 여러가지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