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흠...

achivenKakao 2006. 3. 29. 03:41

할 건 무시무시 하리 만큼 많고..

 

시간은 없고..

 

수업은 무식하리 만큼 들으면서

 

집중력은 그다지 좋지 않고....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할까??

 

뭐가 시원스럽게 결론 내는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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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증이 난다. 시간표 짠것이 좀 마음에 들지 않네..

 

21학점을 듣는데 그 중에서 9학점이 맘에 들지 않는다..

 

어떻게 된것이 경영학과 6학점은 다 맘에 드는데 전공 9학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냐;;

 

어쩔수 없다. 그냥 수업시간에 교수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식으로 해야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