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부터 건강식으로 검은깨와 검은콩 갈은 것을 먹어오고 있다.
아침 대용으로 먹어도 편하고 고소한 것이 괜찮은 편이다.
전에 받았던 것을 다 먹고 엄마에게(존칭생략 O.O) 콩갈은것을 달라고 했더니
병에다 담아다 주셨다.
멤버십에 와서 열어보니 완전 넘치도록 담아주셨네..
그러나 넘쳐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나를 생각해주시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엄마~ 제 맘 알죠^^?
전에 부터 건강식으로 검은깨와 검은콩 갈은 것을 먹어오고 있다.
아침 대용으로 먹어도 편하고 고소한 것이 괜찮은 편이다.
전에 받았던 것을 다 먹고 엄마에게(존칭생략 O.O) 콩갈은것을 달라고 했더니
병에다 담아다 주셨다.
멤버십에 와서 열어보니 완전 넘치도록 담아주셨네..
그러나 넘쳐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나를 생각해주시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엄마~ 제 맘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