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제 맘 알죠?

achivenKakao 2006. 5. 7. 20:33

전에 부터 건강식으로 검은깨와 검은콩 갈은 것을 먹어오고 있다.

 

아침 대용으로 먹어도 편하고 고소한 것이 괜찮은 편이다.

 

전에 받았던 것을 다 먹고 엄마에게(존칭생략 O.O) 콩갈은것을 달라고 했더니

 

병에다 담아다 주셨다.

 

멤버십에 와서 열어보니 완전 넘치도록 담아주셨네..

 

그러나 넘쳐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나를 생각해주시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엄마~ 제 맘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