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정말로 집중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이제는 빈둥 거리는 듯한 게 없을거에요.
랜선을 뽑을거거든요..
연락은 전화로.. 메신저는 22시 이후에 접속 합니다.
음~~ 달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