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고.. 미루었던 휴학을 했다.
담당교수님께(김진일) 도장을 받고..
접수를 했다.
접수를 하고
"저 이거 휴학 됐는지 언제쯤 확인 할 수 있어요??"
"접수하신걸로 휴학이 됐어요"
"...."
휴학... 뭐가 이리 간단한거냐.. 휴학을 접수하면 바로 휴학이 되어 버리다니..
뭐... 대단한 건지 알았다..
하지만 아주 쉽게 휴학이 되어 버린다.
빠르게 처리된다는건 좋은거지만.. 오늘은 왠지.. 씁쓸하네..
미루고 미루고.. 미루었던 휴학을 했다.
담당교수님께(김진일) 도장을 받고..
접수를 했다.
접수를 하고
"저 이거 휴학 됐는지 언제쯤 확인 할 수 있어요??"
"접수하신걸로 휴학이 됐어요"
"...."
휴학... 뭐가 이리 간단한거냐.. 휴학을 접수하면 바로 휴학이 되어 버리다니..
뭐... 대단한 건지 알았다..
하지만 아주 쉽게 휴학이 되어 버린다.
빠르게 처리된다는건 좋은거지만.. 오늘은 왠지..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