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적을려고 했어요..
갑자기.. 나무님이 생각 나네요..
아파하고, 슬퍼하고, 안따까워하고..
어떨때 보면 나무님이 부럽기도 하고 말려주고도 싶어요..
성격인지 천성인지.. 아니면 처음이 힘든건지..
'힘들다는' 얘기는 어쩐지 어렵네요
아니에요.. 이런 얘기를 적을려고 한건 아니에요..
하지만 갑자기 백지가 되면서 이게 딱 생각나 버린걸 어떻게 할까요..
훗...
맥주 한병에 취해버린 날이 되어 버렸군요..
뭔가를 적을려고 했어요..
갑자기.. 나무님이 생각 나네요..
아파하고, 슬퍼하고, 안따까워하고..
어떨때 보면 나무님이 부럽기도 하고 말려주고도 싶어요..
성격인지 천성인지.. 아니면 처음이 힘든건지..
'힘들다는' 얘기는 어쩐지 어렵네요
아니에요.. 이런 얘기를 적을려고 한건 아니에요..
하지만 갑자기 백지가 되면서 이게 딱 생각나 버린걸 어떻게 할까요..
훗...
맥주 한병에 취해버린 날이 되어 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