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인터넷에서는 영원히…”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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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나 되는것이냐..
죽었으면 놔줘야지...
죽었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은
저런다고 아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정신이 인터넷에 살아있다고 착각하는 ...
놔줄지도 알아야 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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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나 되는것이냐..
죽었으면 놔줘야지...
죽었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은
저런다고 아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정신이 인터넷에 살아있다고 착각하는 ...
놔줄지도 알아야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