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내 아들! 인터넷에서는 영원히…”

achivenKakao 2006. 10. 24. 01:17

“내 아들! 인터넷에서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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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office_id=056&article_id=0000051061&section_id=115&section_id2=291&menu_id=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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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나 되는것이냐..

 

죽었으면 놔줘야지...

 

죽었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은

 

저런다고 아들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정신이 인터넷에 살아있다고 착각하는 ...

 

놔줄지도 알아야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