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그냥 가고 싶어 가고...
누구는.. 집에 돈이 많아서 가고...
누구는.. 대세라고 해서 가고..
정말로 뼈속까지 필요해서 가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세상은 나에게 강요하네.. 유학이라고...
무비판적인 정보수집으로 인한 생각의 고장..
부럽지만 아직 필요는 ... 모르겠다..
단, 여행은 가고 싶다..
누구는.. 그냥 가고 싶어 가고...
누구는.. 집에 돈이 많아서 가고...
누구는.. 대세라고 해서 가고..
정말로 뼈속까지 필요해서 가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세상은 나에게 강요하네.. 유학이라고...
무비판적인 정보수집으로 인한 생각의 고장..
부럽지만 아직 필요는 ... 모르겠다..
단, 여행은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