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재미있는 프로그램 만들기..
리눅스의 흥미 진진한 OS 건드리기..
선택이 안된다...
윈도우를 많이 하면 과제하기도 편하고 내가 만들고 싶은 것도 많이 하지만..
왠지.. 왠지..
리눅스는 흥미 진진하다. 간단한 하드웨어에서 내가 만든 OS를 만들어서 조작하고도 싶다..
빌어 먹을 리눅스가 나의 궁금증과 흥미를 너무 건드려놔서..
선택이 안된다... 빌어 먹을...
+
생각하는 시간은 늘었는데..
실행하는 시간은 줄어 들어 버렸다...
생각하는 시간만 늘어나게 되면 망상이 되고
실행하는 시간만 늘어나면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머리가 좋지 않은 나는 역시 생각하는 시간만 많고
행동력이 낮은 나는 발전이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만 할때가 좋을 경우가 있기는 한데..
생각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무것도 안된다...
......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