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학교 전체 성적표를 보게 되었다..
과목 하나하나의 성적을 보다 보니...
3, 4학년때는 내가 배우고자 했던 과목은 전부 교수가 맘에 들지 않아서
(순전히 교수가 맘에 안 든게 아니라 수업 방식자체도 맘에 안들었다)
성적이 좋지 않다..
교수 잘 만나는 것도 운이라니깐..
괴팍해도 좋고 빡셔도 좋으니 제발 수업만은 남는게 있게 만들어 주지..
쩝...
우연히...
학교 전체 성적표를 보게 되었다..
과목 하나하나의 성적을 보다 보니...
3, 4학년때는 내가 배우고자 했던 과목은 전부 교수가 맘에 들지 않아서
(순전히 교수가 맘에 안 든게 아니라 수업 방식자체도 맘에 안들었다)
성적이 좋지 않다..
교수 잘 만나는 것도 운이라니깐..
괴팍해도 좋고 빡셔도 좋으니 제발 수업만은 남는게 있게 만들어 주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