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벌써 2006년의 마지막 달이에요..

achivenKakao 2006. 12. 1. 01:57

벌써 이렇게 됐어요..

 

올해가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에도 수많은 계획을 했는데...

 

몇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봐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시간은 정말로 잘가요..

 

오늘이 이렇게 흘러가듯이 올해도 그렇게 은근슬쩍 지나가버리겠죠

 

아직은 아직은.. 좀 더 머물렀으면 하지만 시간이라는 냉혹한 녀석은

 

그렇게 해주지 않겠죠..

 

송년회도 하고,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또 여러 일을 하다보면 금방 가겠죠...

 

그래도 12월 달이면 아직까지 한해의 1/12에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마지막달을 두배로 써야겠어요

 

모두들 올해의 마지막달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C언어 공부, 토익 공부.. 하자!

 

+

 

올해 겨울에는 흰눈이 보고 싶네요..

 

펑펑 쏟아지는 흰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