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두번씩 시키는지!!
정말이지 어느정도까지 해줘야 성이 차겠어?
게시판에 글을 잘못 적어서 친절하게 문자까지했는데 무시하고..
끝까지 전화하게 만들고 연락하게 만드네..
자기들 잘못한 걸 지적해주고 바로 잡으라는데
일을 꼭 두번씩 시키는 사람들이 있단말이야..
자기 잘못 때문에 남의 시간이 쏙쏙 빠지는건 왜 모르나..
일을 두번씩 시키는지!!
정말이지 어느정도까지 해줘야 성이 차겠어?
게시판에 글을 잘못 적어서 친절하게 문자까지했는데 무시하고..
끝까지 전화하게 만들고 연락하게 만드네..
자기들 잘못한 걸 지적해주고 바로 잡으라는데
일을 꼭 두번씩 시키는 사람들이 있단말이야..
자기 잘못 때문에 남의 시간이 쏙쏙 빠지는건 왜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