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나를 괴롭히는거..
메신저 끄고... 휴대폰 끄고..
살까...
+
불편하고.. 편하지 못해요..
뭔가 모를 벽이 있어요..
벽을 보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흡수하는 블랙홀 처럼 행동하고 되돌아오지 않으니..
되돌아 올 수는 없나...?
원래 되돌아 오지 않는 성격인가...?
되돌아 오지 않으면 힘든데..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버리는건가...
그냥 말했으면 좋았을 수도 있었는데...
갑갑하네요..
두근 거림이 필요해....떨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