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에 있으면 조용하지 못하죠..
설날이라고 사람들이 다 빠져서 멤버십이 조용합니다..
좋습니다.. 조용한것..
모두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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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특별한 걸 좋아하고.. 밋밋하고 매일 똑같은걸 싫어하죠..
제가 그랬습니다.. 밋밋하면 재미없잖아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그냥 그렇게 살면 참... 재미 없잖아요..
근데 요즘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즐거운 생각은 생각으로만 현실은 현실적인 행동으로..
그래서.. 그냥 밋밋한 삶을 살아 볼까합니다..
남들이 이해못하는 4차원적인 유머도 줄이고,
사회가 요구하는 그냥 밋밋한 사람이 될렵니다..
하긴.. 제 인생이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이번 설날에는 생각을 좀 가지는 명절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