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때 노트북에 담아 가서 봤다..
쇼생크 탈출의 감독(프랭크 다라본트)의 두번째 감옥이야기라고 해서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지만.. 까먹고 안 보고 있었더랬다;;
기억난 김에 설날에 봤는데...
쇼생크 탈출정도의 그러한 감동은 아니었지만..
안타까움이 절로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다..
심심하고 밋밋한 영화보다 훨~~씬 낫다!!
프랭크 다라본트님 당신은 축복 받을거에요..^^
설날 때 노트북에 담아 가서 봤다..
쇼생크 탈출의 감독(프랭크 다라본트)의 두번째 감옥이야기라고 해서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지만.. 까먹고 안 보고 있었더랬다;;
기억난 김에 설날에 봤는데...
쇼생크 탈출정도의 그러한 감동은 아니었지만..
안타까움이 절로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다..
심심하고 밋밋한 영화보다 훨~~씬 낫다!!
프랭크 다라본트님 당신은 축복 받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