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을 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구나..
오늘 형욱형한테 한소리 들었다.
"휴학 할때는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지금이 지나면 못 할 것 같은 일을 하라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외국에 나가고 싶었지만 환경이 도와주지 않고..
영어 공부 한다고 했지만 그대로네..
,,,
휴학을 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구나..
오늘 형욱형한테 한소리 들었다.
"휴학 할때는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지금이 지나면 못 할 것 같은 일을 하라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외국에 나가고 싶었지만 환경이 도와주지 않고..
영어 공부 한다고 했지만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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