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질질 끌기 싫고, 질질 끌려 다니기도 싫군요.
제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간단한건데... 저도 알고 있죠.
시간 투자 부족!!
학교에서 컴퓨터 시험 공부 할 때의 1/5도 하지 않으면서 성적이 잘 나오길 빌었어요.
날로 먹을려고 했죠.
세상엔 신데렐라는 없고, 날로 먹을려면 탈이 난다는 말을 동아리 후배들에게 해준적이 있는데..
꼭 제가 그러고 있네요.
이제 안 그럴게요. 결과를 겸혀히 받아들이고, 컴퓨터 공부하듯이 사랑하고 좋아할게요.
영어.. 정복하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