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황당한 영어 공부~

achivenKakao 2008. 5. 8. 21:26
어제 화철이랑 복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2차는 우리집으로 왔다.

둘이서 사이 좋게 맥주 2캔씩 마시고 화철이는 집에 갔고,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대략 12시쯤에 잔것 같다..

하지만,,, 2시 반쯤에 잠을 깼다..;;

그런데 그러면 그냥 자야 할 것을.. 갑자기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지네;;

새벽 2시 반에 일어나서 5시까지 공부했다=_=;;

믿어지는가?;;;;

아무튼 어제는 황당하게 영어 공부를 좀 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