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가 달리기 입니다.
그래서 마라톤 동호회에도 들었고요.
달리면 힘듭니다. 또 막 그만 두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다 달리고 났을 때 오는 만족감은 그 어떤 것 보다 값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더 기분이 좋더군요.
열심히 달리고 길가에 벌렁 누워있자면 피곤에 지쳐서 밤에 잘 때 같은 그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분이 참 좋아지죠. 거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5분은 웃었습니다. 그냥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었습니다.
힘겨운걸 이겨내서 기분이 좋고, 열심히 뛰어서 기분이 좋고, 누워있자니 기분이 좋고..
그랬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마라톤 동호회에도 들었고요.
달리면 힘듭니다. 또 막 그만 두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다 달리고 났을 때 오는 만족감은 그 어떤 것 보다 값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더 기분이 좋더군요.
열심히 달리고 길가에 벌렁 누워있자면 피곤에 지쳐서 밤에 잘 때 같은 그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분이 참 좋아지죠. 거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5분은 웃었습니다. 그냥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었습니다.
힘겨운걸 이겨내서 기분이 좋고, 열심히 뛰어서 기분이 좋고, 누워있자니 기분이 좋고..
그랬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