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을 열심히 배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댓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허허... 자기가 잘못한것은 손톱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욕을 쳐 넣고 있습니다. 초대장을 열심히 배포하고 있는데 어떤 병신 또라이 같은 새끼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이 꼭 있죠. 그래서 저는 초대장이 제대로 배포가 되었는지 확인 시켜 주기 위해서 이 글을 포스팅 합니다. 자기가 댓글을 적었지만 초대 못받은 사람들은 다음을 확인해 보세요. 자신이 이미 초대되었거나, 유효한 메일 주소인지! 미리 밝히지는 않았지만 저에게는 약간의 룰이 있습니다. 비밀 댓글이지만 반말로 하거나 너무 무성의 할 경우 초대장을 주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매너도 안 지키는 것들은 인터넷 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초대한지 3일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