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 지수가 1400선을 간신히 방어 했다. 한때는 1300대로 떨어지기도 했찌만 막판에 힘을 좀 내서(?) 방어를 했다. 딱히 외부의 압력이 있지도 않았지만 주가 지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니.. 심리 투자선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얘기렸다..ㅎㅎ 그래서 그런가 요즘에 나도 부쩍 예금이 끌린다... 12개월 적금에 6.3 ~ 6.8% 까지 금리를 쳐주는 곳도 있던데.. 이참에 분산으로 하나 질러?ㅋ 고민이 좀 되네..ㅎ + 코스피 1,400선 위태, 코스닥은 폭락 환율 1,130원대…국고채 금리 6%대 진입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원화가치와 주식, 채권값이 동시에 떨어지는 `트리플 약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29포인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