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단어 왜 이렇게 쓰고 싶지..;; 요즘따라 경박하다는 저 단어를 계속 쓰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다..ㅡㅡ;; 브라보~ 대신에 브라자~! ,,, 난 변태가 아님을 밝힌다-_-a 오늘하루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