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의 글을 보니.... 순간 섬뜩 하고 무섭다.. + 브라질초능력자 '2008년부터 인류 불행 예언' 9.11 테러-동남아 쓰나미-카트리나 피해 등 정확히 예언 ◇ 2001년 10월1일 부시미대통령에게 후세인의 소재를 밝힌 편지(오른쪽)와 2003년 12월 체포된 후세인의 모습 미래를 예시한 꿈을 꾸면서 꿈속에서 얻은 정확한 미래의 정보를 해당되는 개인이나 정부에 통보해주고 답신까지 받아두는 브라질의 초능력자가 있다. 그는 2001년 9ㆍ11 뉴욕 무역센터 빌딩 테러를 예지하고 1989년 10월 26일자로 당시 부시 대통령(현 부시 대통령의 부친)에게 서신을 띄웠다는 사실을 답신과 함께 보관하고 있다.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란 긴 이름의 그는 1988년 5월 15일 미국의 앨 고어에겐 한 통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