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휴학을 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구나.. 오늘 형욱형한테 한소리 들었다. "휴학 할때는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지금이 지나면 못 할 것 같은 일을 하라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외국에 나가고 싶었지만 환경이 도와주지 않고.. 영어 공부 한다고 했지만 그대로네.. ,,, 오늘하루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