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개척자의 삶이다. 가난한 농부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학창 시절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작은 운수회사에 취직하면서 동생들의 학비와 가정생활을 도우면서 주경야독을 하였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그는 항상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였다. 그의 1%의 가능성에 첫 번째 도전은 고교 수석 졸업 당시 최고의 직장인 은행에 취직하기 위해선 고교 수석 졸업을 해야 한다. 낮에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시간만 주어지면 책을 읽고 공부를 하였다.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