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만년필에 꽂혀서 Pilot Vanishing Points를 사고 나서 잉크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 관련 링크 나간다~~~ 다시 잉크 얘기로 돌아와서,, 라미 블루블랙은 물탄 느낌이라서 나에게는 매우 에러라서 파커 블루를 새로 샀다. 파커 블루는 가격 색상은 괜찮은데,, 잉크가 생각보다 더디게 마른다.음.. pilot 카트리지 잉크는 7초면 마르는데,, 이놈은 10초 정도 걸리는 느낌?? 클리앙에서 찾은 자료를 보태본다.(링크에 직접가면 댓글에 내용이 더 있다!!) + 만년필을 취미로 삼아 보면 가장 지름 욕구를 느끼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잉크죠.딱히 수많은 잉크들을 써 본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제가 써 본 잉크들의 대략적인 성향이라고 해야 할까요,직접 써 보면서 느낀 점들을 초간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