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정말이지..

achivenKakao 2005. 12. 13. 01:27

정말이지 빌어 먹을 운명이지 않은가?

 

참...ㅡ ㅡ

 

쉽게 풀리면 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하나 밖에 없는 몸뚱아리를

 

기계처럼 움직여 왔는데..(정말이지 알아서 움직이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이 허탈감은 어쩔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