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적고 싶다..
하지만 적을 수 없다.
맨날 하는 넉두리지만.. 너무 흔하게 써버려서 그런지..
그냥 지나가는 말이 될까봐.. 하지 못하겠다.
말을 아껴야지.. 정말 하고 싶을때 말을 못한 다는게 이런 때를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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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하는거야? 나만 지키려는 거냐고..
약속이란건.. 지키라고 있는거란말이야..
깨라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야.. 그런데..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뭐냐고??
나만... 지키려는 걸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