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이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렇게 할겁니다.
2006년을 '인맥을 위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에는 '기술력을 발전 시키는 해' 로 하겠습니다.
나 자신을 상아탑에 가둘것입니다.
불친절해 질수도 있지만 다음에 더 친절하기 위해서 입니다.
내 자신에게 부끄러워지지 않고 나태해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주눅들지도 않고 나 자신을 낮추지도 않겠습니다. 당당해 지겠습니다.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아직 비교하기에는 발전을 하는 단계입니다.
발전하겠습니다. 발전하겠습니다. 발전하겠습니다. 어려워질 만큼 발전하겠습니다.
비웃지 마시기 마세요.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