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한번 식힐까?
담백한 음악을 담아내는 가수이다.
간결하고 깔끔한 기교, 그렇지만 포인트는 집어 주는 창법이 독보인다.
그리고 베이스음악보다 최고의 악기라고 하는 온 몸을(?)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