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리입니다.제주 내려가서 한숨자다가...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함 정리해 보고 싶더군요.임베디드 리눅스 공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예전에 썼던 글을 보면서 다시 정리했습니다.정답도 없고, 정답일 수도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과, 어제(12일) 이제현님, aesop site 후배들과 한잔 하면서 얘기했던 것 등을 썼습니다.어차피 공부에는 왕도가 없고, 방향을 정하는 것은 개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만일 임베디드 리눅스쪽에 재미를 붙여보고자 한다면(ARM쪽), 대략 이렇게 하는것이 어떨까 하고 써 본 것입니다.그냥 참조 정도만 하면 될 듯 합니당...^^넘 싸가지 없다고 답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소심남 상처받습니다....쩝그리고, aesop site에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해서 대충 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