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영어 공부~ 어제 화철이랑 복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2차는 우리집으로 왔다. 둘이서 사이 좋게 맥주 2캔씩 마시고 화철이는 집에 갔고,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대략 12시쯤에 잔것 같다.. 하지만,,, 2시 반쯤에 잠을 깼다..;; 그런데 그러면 그냥 자야 할 것을.. 갑자기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지네;; 새벽 2시 반에 일어나서 5시까지 공부했다=_=;; 믿어지는가?;;;; 아무튼 어제는 황당하게 영어 공부를 좀 했다..ㅎㅎ 오늘하루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