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후~~~~ 긴 호흡을 한 번 해봅시다. 속이 한결 가볍네요. 그래요.. 난 그냥 나의 보너스를 즐기면 되는거였어요.. 남의 잔디쯤이야 어쨌든 내것만 잘 키우면 되지~^^ 오늘하루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