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수익률로 이익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펀드도 어디까지나 위험을 안는 상품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것 같다. 그 중에서 오늘은 "일정이상의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일단 분할 매도후 관망하라..." 라는 말이 공감이 간다.. + 요즘 많은 분들이 무리하게 펀드에 가입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주식은 오랫동안 해왔지만, 해외펀드는 2006년 9월 26일이 처음이었네요... 처음 가입한 펀드는 피델 차이나와 인디아에 각각 1억씩 총 2억을 넣었습니다. 10월에도 각각 1억씩, 총2억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11월에도 각각 1억씩, 총2억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12월에도 각가 1억씩, 총2억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여기까지 투입된 총금액은 8억... 1월에 평가 금액을 보니, 2억5천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