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ven Season 5

책을 대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왜 샀을까? 이 책을 안 읽는다면 나에게 어떻게 될까? -> 책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책읽기는 가장 간단한 자기 개발이다. 가장 어려운 자기 개발 방법이다. -> 자기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에.. 책읽기에 절실하지 못하면 못 읽는다. 내 삶을 하나 바꾸는데 드는 책값은 아주 싸다. 책은 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읽는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사전 지식의 차이로 인하여 이해도가 차이난다. 예전에 읽은 것을 다시 읽었을 때 느낌이 다르다면 사전 지식의 변화 때문이다. 책읽기는 생존 전략이다. 성공 전략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읽는 방식이 보인다. 책읽기는 각자가 틀리고 작가가 의도한 대로 읽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작가가 의도한 대로 읽어야 정독이다. ..

어제는 리뷰 적고 오늘은 리뷰를 쓴다..ㅋㅋ 설날에 할일 없으니 책을 읽는 거다..ㅋㅋ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말그대로 올 해는 책 좀 읽어보자는 생각에서 골랐다. 책 내용은 그냥 저냥 볼 만한 정도였고, 아는 내용이 많았던 책 같다. 그렇다고 모르는 내용이나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선 독서 노트라는걸 알게 되었다. 나는 이미 블로그를 이용하여 항상 리뷰를 쓰는 편이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리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책에는 전체적인 예시가 없기 때문에 여기다 형식을 잠깐 만들어 보기로 한다. 1. 도서 정보 / 윤성화 지음 / 2009.1.5 ~ 2009.1.26 2. 줄거리(요약) 책읽기의 방법에 대하여 알려줬다. 넗혀 읽기, 깊이 읽기, 덩굴 더듬기 읽기 등의 방법. 책을 고를..

책은 마음의 양식이란다. '거대한 전쟁의 시작' 에서 관우가 말하길 " 책은 훗날의 양식이다." 라고 말한다. 맞다. 맨날 밥만 먹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오랜만에 서점을 들려봤다. 우선 요즘에 최고로 이슈가 되고 있는 책을 한번 쭉 훌텨봤다. 옳은 말들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말들이 맞다는 생각도 든다. 요즘에는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보고 있는 책의 내용들을 어디선가 본것 같다는.. 그리고 사람들과 얘기 할 때 나도 모르게 책의 내용들을 인용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흠... 오늘은 책읽기를 꼭 실천해야 겠다.

삼색볼펜 초학습법이란 삼색볼펜으로 객관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파란색 선으로, 객관적으로 최고로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 선으로,주관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초록색 선으로 그으면서 읽는 독서법을 학습에까지 적용한 것으로 삼색볼펜 방식은 간단하지만 이 방법을 충분히 습득하여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영역과 수준의 책이든 핵심과 줄거리를 파악하고 요약, 정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데 특징이 있다.삼색 볼펜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삼색 볼펜 방식은 특별하게 기발한 방식은 아니다. 문장을 읽어 가면서 중요한 곳에 선을 긋는 방식을 몇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문장을 읽어 가면서 중요한 곳에 선을 긋는 방식을 몇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한 가지 색으로 선을 긋는 것은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

패턴 리딩 세미나를 듣고 왔다.. 사전 신청으로 11000원을 들여서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어떠한 효과를 얻었는지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올해가 지나가야지 효과를 논 할 수 있을것 같다.. 패턴리딩 세미나라고 해서 특별히 읽기 방식을 할줄 알았다... but, 읽기 방식이 아니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하여 듣고 왔다. 간단히 정리 하자면 다음과 같다. ------------------------------------------------------------------------------------------------- 패턴리딩은 독서를 통해본 성공학이다. 책은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책을 왜 샀을까?, 이 책을 안 읽는다면 나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을까.. 등) 책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