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생계비로 황제처럼 살았다는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
흠,,, 일단 차명진 의원을 선거에서 절대 뽑으면 안되는 부류같네요. 서민을 가슴으로 느끼지도 못하는게 국회의원이라고,, 쯧쯧 우리나라도 참 안됐다.. 이런 놈이 국회의원이라고 앉아 있으니,,, 민주당의 추미애 의원님의 후기와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추미애 의원님의 후기 "의원님. 수급비 너무 부족해요. 쌀, 부식이라도 지원해주세요" 한 여성이 눈물 젖은 눈으로 호소하고 있다. 그 사이 남편이 다가와서 부인을 나무란다. "당신 아무한테나 쌀 달라고 하고 다녀?" 아마도 남자는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데 부인이 다 노출하는 것이 싫은 모양이다. 여기는 품위있게 사는 것이 어려운 곳이다. 바로 쪽방촌이다. 현실적이지 못한 기초생활수급비라는 것은 체험으로 금방 알수가 있다. 2100원으로 한 끼 해결을 하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