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관한 내 이야기..
저는 게임을 무척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지만 참고있죠.. 하지만 대학교를 가야겠다는 생각에 게임을 접었어요..고3때.. 한참 게임방 생기고 스타가 인기가 있을 때였는데.. 그러다 대학교를 오게되었죠.. 난 고3때 스타를 끊었다면서 스타 하는 것을 꺼렸죠.. 하지만 그건 아니었어요.. 스타를 끊은게 아니라 향상 되지 않는 게임 실력에 제가 스타를 피했던거죠.. 아직까지 질럿은 'z'로 마린은 'm'으로 히드라는 'h'로 뽑는 다는걸 기억하고 있네요.. 왠 뚱딴지 같은 게임 얘기냐고 할겁니다.. 하지만 요즘에 조금씩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프로그래밍을 피하고 있는건 아닌지.. 프로그래밍만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요즘엔 생각처럼 되지 않네요... 어느 한 고등학생은 시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