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이렇게.. 일을 두번씩 시키는지!! 정말이지 어느정도까지 해줘야 성이 차겠어? 게시판에 글을 잘못 적어서 친절하게 문자까지했는데 무시하고.. 끝까지 전화하게 만들고 연락하게 만드네.. 자기들 잘못한 걸 지적해주고 바로 잡으라는데 일을 꼭 두번씩 시키는 사람들이 있단말이야.. 자기 잘못 때문에 남의 시간이 쏙쏙 빠지는건 왜 모르나.. 오늘하루 2007.01.20
예전엔.. 예전엔 나도 재미로 프로그래밍을 했던것 같은데.. 요즘엔 위기 의식 때문에 하는 것 같다. 아직까지 재미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는건 부러운거다. 다시 돌아갈순 없을까?? 오늘하루 2007.01.18
Never ending story - 이승철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Never ending story - 이승철 음악 / 블로그 >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오늘하루 2007.01.17
현대차 사태.. 요즘에 현대차 노조의 파업사태에 관련하여 주의 깊게 보고 있다.. 결론은 노조가 왕이라는거다...-_- 현대노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 상실이다.. 에라이 네들이 다 해 쳐먹어라 자기들밖에 모르는 집단이기주의의 표상이다 오늘하루 2007.01.17
살짝 억울하네요.. 살짝 억울해요.. 다 가지고 있는데 조합할 줄 모르고.. 어떻게 조합할 줄 모른다는게.. 억울하네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메우는 능력이 부족한건 원리이해의 부족이겠죠? 영어도 한 몫한 것 같네요.. 살짝... 억울하네요.. 오늘하루 2007.01.14
허허... 그냥 웃지요.. 그 대신에 형과 누나에게 전화도 해보고 나쁘진 않네요.. 형은 일요일날 약속이 있다고 해서 누나에게 돌아갔어요.. 문화생활 안하는 형이 갔으면 어떨까도 생각하는데 두개의 티켓에 세명이 볼 수 있는 누나에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허허... 그냥 웃지요..^^ 오늘하루 2007.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