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819

몸살,,,

어제 연구실에서 체육대회를 했다. 족구, 농구, 축구, 탁구를 했더랬다.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재밌고 신났으며, 뒷풀이로 삼겹살집에 갔는데 삽겹살이 입에 착착 붙는게 완전 환상이었다. 그러나 환상은 오늘에서야 몸살이라는 후유증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온몸이 쑤신다.. 완전.. 미치겠네;; 보통때 정말 운동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마구든다; ㅇ ㅏ.. 눕고 싶다ㅠ

오늘하루 2006.04.30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의 한 코치가 시즌 중반에 선수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마이클 조던이 포기한 적이 있던가?" 선수들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그가 큰 소리로 말했다. "라이트 형제는? 그들이 포기했는가?" "아닙니다." 선수들도 큰 소리로 대답했다. "존 얼웨이(미식축구 스타)가 수건을 던진 적이 있는가?" "없습니다." 큰 소리로 대답했다. "엘머 윌리엄스가 포기한 적이 있는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긴 침묵이 이어졌다. 결국 한 선수가 물었다. "엘머윌리엄스가 누굽니까? 그런 이름은 처음 들었습니다." 그러자 코치가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과연 코치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엘머 윌리엄스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긴 침묵이 이어진 후 결국 '엘머 윌리엄스가'누구인지를 묻자 ..

오늘하루 200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