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819

흠...

할 건 무시무시 하리 만큼 많고.. 시간은 없고.. 수업은 무식하리 만큼 들으면서 집중력은 그다지 좋지 않고....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할까?? 뭐가 시원스럽게 결론 내는게 힘드네..================================================================================= 좀 짜증이 난다. 시간표 짠것이 좀 마음에 들지 않네.. 21학점을 듣는데 그 중에서 9학점이 맘에 들지 않는다.. 어떻게 된것이 경영학과 6학점은 다 맘에 드는데 전공 9학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냐;; 어쩔수 없다. 그냥 수업시간에 교수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식으로 해야겠다. 휴..

오늘하루 2006.03.29

굉장한 녀석을 만나다 hotkeyz!!

control + W 를 사용하면 탐색기나, 익스플로러가 닫힌다. 그런데 프로그램은 닫히지 않는다.. 이러한 불편을 없앨 만한 아주 강력한 유틸리티를 구했다. 이것을 이용하면 어떠한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control + W로 다 닫을수 있다 상당히 편하다..크크(참고로 음악이나 볼륨 기타 등등 모든것을 단축화 시킬수 있고 가볍기도 한 아주 강력한 도구이다)

오늘하루 2006.03.28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지?

과거 : 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과거에서 배울 수는 있다. 다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우리는 다르게 행동할 수 있고 더 즐겁게 현재를 살 수 있다. 과거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면 과거를 보내기는 쉽지 않다. 배움을 얻고 과거를 보내는 순간 우리의 현재는 더 나아진다. 스펜서 존슨의 을 읽고 나서 내가 적은 것이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나는 이 책에서 다시 한번 지혜를 얻어 보자고 한다. 우선 대학교 1학년때는 동아리에 들어가고, 학교만 착실히 다니는 그저 그런 학생이었다. 군대, 군대에 있으면서 내가 컴퓨터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하고 전과할 것을 마음 먹는다. 다시 대학교 2학년, 군대에서 제대하자 마자 정보통신과에서 컴퓨터 공학과로 전과를 한다. 그리..

오늘하루 2006.03.25

SOA 세미나를 듣다.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 SOA 사실 말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어느 세미나나 그렇지만 나의 내공이 무쟈게 모잘라서 땅바닥을 박박 긁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그런 세미나 였다. 그래서 질문을 했다. "저기 제가 지금 학생인데 지금 SOA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비하면 되겠습니까?" 대답으로, "기본에 충실하세요, 자기에 맞는 것을 공부 하세요, MS를 너무 믿지 마세요. MS는 처음에는 코드를 알아서 짜주니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가면 세밀한 제어가 힘들어서 오히려 독이 될겁니다"

오늘하루 2006.03.19